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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환경부 예산 15조 9,160억 원…탈탄소·안전망 강화에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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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만에 전국 지하수 지도 완성…유역단위 조사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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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기술로 기후위기 대응… 환경부, 우수성과 20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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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지속 가능한 ESG 경영 활동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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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장관, 낙동강 신규댐 후보지 점검… 반구대암각화 보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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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잔디로 학교 운동장 조성…비용 절감·친환경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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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온실가스 배출 6억9천만톤…2% 감소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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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호서 유류 유출 대응 합동훈련…수도권 상수원 보호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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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는 백로 닮은 해오라비난초, 국립수목원에서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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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마이크로소프트와 국내 첫 물 복원 협력…AI 시대 물순환 ESG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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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증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2만4천개 불법 유통…33억 원 규모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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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선정성 광고물, 자동경고발신으로 원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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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오염 국제협약, 제네바 협상 결렬…“후속 논의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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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 위한 법적 투쟁…“2035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졸속 결정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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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민간 건축물 에너지기준 강화…12월부터 1천㎡ 이상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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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잔여자원, 다른 산업의 원료로…순환경제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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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환경부 장관, 영풍 석포제련소 현장 방문... "환경관리 철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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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GS리테일, 에코크리에이터와 기후위기 취약계층 위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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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장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유족에 직접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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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기획형 규제샌드박스` 본격 추진... 순환경제 분야 3개 과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