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달 기자
건조하고 세찬 바람으로 산불 재난 국가 위기 발령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밭두렁 태우고 있어 큰 산불이 확산 될까 우려되고 있다
지난 3월 22일(토요일)
경북 영주시 소재 소백로1101~1 지방도 주변 사과밭 농장주 2명 부자간 으로 약 70세 .35세로 추정되고 인근에 봉현 전담 의용소방대 사무실 뒷편
파란물통이 설치되어 있는 지역에서 밭두렁을 태우고 있어 인근지역 주민들의 원성을 듣고있다
지나가는 행인 사단법인 경북녹색환경연합 회원 만66세 ㅂ씨 의 말에 의하면 이렇게 세찬 바람에 건조된 나무와 잡초잎에 불을 태우면 큰 산불이 확산될수 있으니 끄자고 하니 내밭에 내가 밭두렁 태우는데 무슨상관 인냐고 하면서 폭언과 들고있는 삽으로 협박 하길래 국가 산불 재난 위기 경보가 발령되고 산불이 전국으로 확산 되는데 라고 해도 막무가내식 으로 끄지않고 있어 지역 주민들로 부터 원성이 증폭 되고있다
영주시청 산림과 산불 담당자 에게 신고 접수하고 영주시청은 산불예찰 활동을 철저하게 하여 이번일로 반면교사 삼아 재발방지 될수 있도록 강력한 법적 행정 조치가 절실하게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