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과 청년이 만나는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 열린다
-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며,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구...
- 2025-03-10
- 직장인 10명 중 6명 “결혼은 필수가 아니다”... 성별·직장 규모 따라 차이
- 직장인 10명 중 6명은 결혼을 인생의 필수 요소로 여기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직장인 65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60.2%가...
- 2025-03-10
- 삼성, 2025년 상반기 공채 실시…16개 계열사 참여
- 삼성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청년들에게 공정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17일까지 2025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공...
- 2025-03-10
- 만화 비평지 ‘지금, 만화’ 25호 발간... 공간과 만화의 관계 조명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만화 비평지 ‘지금, 만화’ 25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는 ‘공간+만화’를 주제로, 만화 속 공간이 창작...
- 2025-03-10
- KGM, 독일 딜러콘퍼런스 갖고 수출시장 공략 박차
- KG 모빌리티(KGM)가 지난 1월 튀르키예 시장에 이어 독일에서 딜러 콘퍼런스를 갖고 액티언과 무쏘 EV 등을 선보이며 수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지난 달 28...
- 2025-03-08
- 산단 근로자, 천 원으로 영화 관람… 문화 지원 본격 확대
- 산업통상자원부는 3월 7일 인천남동산업단지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CGV, 롯데컬처웍스)과 함께 ‘천원의 일상 문화티켓’ 협약식을 개최하고, 산업단지 ...
- 2025-03-07
- 의대생 복귀 시 2026학년도 의대 정원, 대학 자율 결정...2025학년도 학사 운영은 엄정 적용
- 교육부가 7일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이하 의총협),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이하 의대협회) 등과 함께 의대생 복귀 및 의대 교육 ...
- 2025-03-07
- LH, 올해 8만 8천 호 분양·임대주택 공급...주거 안정 지원
- LH가 올해 전국에서 8만 8천 호 규모의 분양·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하며, 무주택 서민과 청년층을 위한 주거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분양주택 공급...
- 2025-03-07
- 윤석열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구속 취소 결정… 석방 후 재판 진행
-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7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취소 청구를 받아들여 석방을 결정했다. 윤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
- 2025-03-07
- 기아 EV3, ‘2025 영국 올해의 차’ 선정… 2년 연속 쾌거
- 기아의 전기차 EV3가 ‘2025 영국 올해의 차(UK Car of the Year)’에 선정되며, 지난해 EV9에 이어 2년 연속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기아는 7일(금) EV3가 영국 올...
- 2025-03-07
- 대통령 탄핵 찬성 60%...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0%·국민의힘 36%
-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찬성 의견이 60%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36%로 조사됐다. 차기 대선에서 정권 교체를 ...
- 2025-03-07
- 현대차 싼타페,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고의 차’ 선정
- 현대자동차의 대표 SUV 싼타페가 ‘2025 세계 여성 올해의 차(WWCOTY, Women’s Worldwide Car of the Year)’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최고의 차(Supreme Winner)로 ...
- 2025-03-06
- 정부, 민생 범죄와의 전쟁 선포… 마약·보이스피싱·불법 사금융·딥페이크 성범죄 `총력 대응`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6일 경찰청에서 민생 범죄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마약, 보이스피싱, 불법 사금융, 딥페이크 성범죄 등 주요 민생 범죄에 대한 정부...
- 2025-03-06
- 명동 핵심 자산 ‘타임워크명동’ 매각 추진…시장 관심 집중
-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사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타임워크명동’의 매각 주관사로 선정되면서 본격적인 매각 마케팅 활동이 시작됐다. 명동 ...
- 2025-03-06
- 안동시, 기후변화를 극복할 미래지향 농업 육성에 박차
- 기후변화와 고령화는 인간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농업 분야에 큰 위기로 다가왔다. 기온 상승과 강수량 변화에 따라 농업 생산성에 변동이 발...
- 2025-03-06
- 이노션, ‘2025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대상 포함 총 7개 본상 수상 ‘쾌거’
- 이노션(대표이사 이용우)은 ‘2025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대상 1개를 포함한 총 7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노션이 ‘2025 소비...
- 2025-03-06
- 이재명, "기업과 정치권, 경제 발전 위해 함께해야...대규모 투자 위한 국가적 지원 필요"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임원진과의 민생경제 간담회에서 “기업과 정치권이 경제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
- 2025-03-06
- 제네시스, ‘GV60 부분변경 모델’ 출시…주행거리 481km 확보
- 제네시스가 6일 ‘GV60 부분변경 모델’을 공식 출시하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GV60는 2021년 10월 첫 출시된 제네시스 최초의 전용 전기차로, 이번 부...
- 2025-03-06
- ‘청소년성보호법’ 개정안 등 국회 여가위 통과…아동·청소년 보호 강화
- 여성가족부는 6일(목)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아동·청소년 성보호 강화를 위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청소년성보호법...
- 2025-03-06
- 예술인 소득·계약체결률 증가…3년 전보다 창작환경 개선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세원)과 함께 ‘2024 예술인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예술인...
-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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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년 도피 끝 송환…횡령·온라인 도박 피의자 2명, 필리핀서 동시 검거
- 경찰청은 6월 27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18년간 필리핀에 도피 중이던 A씨(남, 1968년생)와 160억 원 규모의 온라인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를 받는 B씨(남, 1984년생) 등 주요 도피사범 2명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동시에 강제 송환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2007년 시중 은행의 대출 담당 과장으로 근무하면서 허위 서류를 작성해 약 11억 원을 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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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공사, 공항 환승 부문 `국가서비스대상` 수상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산업정책연구원 주관으로 26일 서울시 강남구 엘타워호텔에서 열린 `2025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공항 환승 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017년 산업정책연구원 주관으로 처음 시작된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은 국내 서비스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매년 산업별 최고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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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단연장선 6월 28일 개통…검단~서울역 38분 시대 열린다
- 인천 도시철도 1호선 검단 연장선이 6월 28일부터 본격 운행을 시작한다. 첫 열차는 이날 새벽 5시 30분 검단호수공원역을 출발해 계양 방향으로 향하며, 개통 기념식은 하루 전인 27일 오전 신검단중앙역에서 개최된다.검단연장선은 인천 검단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핵심사업으로, 2019년 12월 착공 이후 5년 만에 완공됐다. 총 연장 6.8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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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 메일‧문자 진위 여부, 홈택스에서 즉시 확인 가능하다
- 국세청(청장 강민수)은 국민이 받은 메일이나 문자메시지가 실제로 국세청에서 보낸 것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국세청 발송메시지 진위확인 서비스’를 6월 27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국세청을 사칭한 악성 메일은 ‘소득세 환급금 지급’, ‘미신고 자금출처 해명자료 제출’,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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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계대출 조이기 본격화…주담대 한도 6억원, 전입의무·LTV도 강화
- 금융위원회는 6월 27일 ‘긴급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통해 가계대출 증가세 억제를 위한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을 확정하고, 오는 6월 28일부터 수도권 중심의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 조치를 전 금융권에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정부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늘고 있는 가계대출 증가세에 제동을 걸기 위해 강도 높.